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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9월 모임 후기
작성자박미란 이메일[메일보내기] 작성일2013/09/07 11:26 조회수: 292

푸른빛이 감도는 가을하늘을 보신 적이 있나요?
못 보셨다면 오늘 한 번 하늘을 쳐다보는 여유를 가져보셔요.
파아란 하늘이 가슴속으로 들어와 미소 가득한 오늘이 되실 거예요.

9월 5일 
가을빛을 담아 은은한 향이 느껴지는 회원 분들 
열네 분이 참석하시어 가을에 어울리는 책 두 권을 읽고 
행복한 시간들을 가졌습니다.

F.스콧 피츠제럴드의 위대한 개츠비와 박웅현의 여덟단어

1920년대 재즈시대라 불리던 시기의 화려한 면모와 그만큼 속물적이었던 미국의 사회상을 생생하게 묘사한 위대한 개츠비...사랑을 얘기하려면 꼭 화자되는 그런 책입니다.
사랑과 꿈을 쫒아 평생을 살아왔지만, 모든 것을 잃은 채 비극적인 죽음을 맞은 개츠비의 삶에서 우린 어떤 삶이 진정한 삶인지....박웅현의 인생을 대하는 자세로 제시한 여덟단어를 개츠비가 알았다면 그런 삶은 살지 않았을 것 같다는 생각을 해봅니다.
자존. 본질. 고전. 견. 현재. 권위. 소통. 인생...여덟단어가 우리의 가치있는 인생의 밑거름이 되길 바래 봅니다.

Memento mori......Amor fati
죽음을 기억하라...운명을 사랑하라.

법정스님이 말씀하신 것처럼
풍요하게 소유하는 게 아니고 풍요롭게 존재하는 그런 여러분이 되시길 바랍니다.

10월도서는 헬렌켈러의 『사흘만 볼 수 있다면』
10월 18일 금요일 밤샘독서 시간에 독서회 토론회도 같이 하기로 하였습니다.
(퀼트로 동전지갑 만들기도 준비되어 있습니다.)
긴긴밤을 함께 지새우시러 많이들 참석해 주세요.~
책 속에 파묻힌 아이들의 진지한 모습에 감동할 준비 되셨죠? ^^
사랑하는 가을 보내셔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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