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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 모임 했습니다.
작성자박미란 이메일[메일보내기] 작성일2013/07/04 17:05 조회수: 213

더위가 기승을 부리고 
장마가 시작되어 모두들 힘드실텐데 
뜻하는 바가 있어 가벼운 발걸음으로 7월 독서모임을 하기 위해 
참석해 주신 회원분들 감사드립니다.

토론도서 : 바네사 디펜보의 꽃으로 말해줘
모든것을 미화 시키는 풍족한 빅토리아 시대에 꽃으로 의사를 표현했던 것에서 모티브를 따와
작가는 자신의 경험을 바탕으로 소설을 썼다고 한다. 입양과 파양을 거듭하면서 그 무엇도 믿지않게 된 빅토리아가 사람들과의 소통의 방법으로 꽃을 이용해 대화를 하게 되고, 끝까지 빅토리아를 저버리지않고 기다려주는 그랜트와 양모 엘리자베스의 사랑으로 마음을 열게 되는 이야기이다.
이 책을 추천한 회원은 주류를 이루는 것이 사랑이야기도 아니고, 삶에 대한 역경을 헤쳐나가는 것도 아닌데, 사람의 감정을 오묘하게 건드리는 감동을 받아 함께 읽어 보고 싶었다고 한다.
늘 그렇지만 책을 읽다보면 역사에 관심을 갖게 된다는 말씀도 있었다. 책을 읽으면서 일상생활에서 지켜야할 기다림을 배웠다는 분도 계시고, 보육원에서 자란 빅토리아에게 연민이 들지만, 삶을 헤쳐나가는 모습이 참 똑똑하다는 생각도 들었다는 말씀도 있었다.

책속의 한 구절
장미는 장미라서 장미다.
모든 것은 본디 모습 그대로일 수 밖에 없다는 뜻이 마음속에 맴돈다.

* 문학기행 갔다온 소감들을 얘기 나눴고,
  친절한 사서쌤이 포토상으로 상품권을 준비하셔서 시상도 한 자리였다.

* 8월 모임은 도서관 리모델링 공사로 인해
  영화 관람을 하기로 함 
  일정 : 2013. 8. 1 오전 10 : 30
  장소 : 롯데백화점내 롯데 시네마
  차후 일정에 대해서는 회장님이 연락하시기로...

* 9월 선정도서
  박웅현 / 여덟 단어 /북하우스
  스콧 피츠 제럴드 / 위대한 개츠비
  두권을 선정했습니다.

모두들 무더위 잘 이겨내시고 건강한 얼굴로 8월에 뵙게요~
행복하세요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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